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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토) 빵... with 고경천, 골든팝스, 그림자궁전...
그리고 펜타포트 재방송 보는데, 크래쉬가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를 부르더라.... 이제 제발 그런 질문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그런 질문은 강박적으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욕망은 환상일 뿐이다...물론, 환상이 우리 삶 전체를 지탱해주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우리의 욕망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그 욕망이 자신의 욕망인지 타자의 욕망인지는 알길이 없다..아마 평생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다 대고 또 ,"원하는게 뭐야?"라고 묻는다면, 이건 "핸드폰 고장 안 났어도 새거 나왔으니 사세요. 그것이 당신의 욕망이니까요"라고 말하는 광고와 뭔 차이가 있는가? 그렇다고 크래쉬를 싫어하는건 아니다....12년전에 크래쉬공연을 보러갔을때, 스피커 바로앞에서 헤드뱅잉을 하던, 불타는 눈빛의 고등학생이 생각난다. 지금은 뭐 하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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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드시겠지만, 2분전부..
by bbusisi at 08/03 황당하군요. 알리가 레너드.. by 용가리통뼈 at 05/21 아. 해피 메리 추석 되세요... by Jooon at 09/22 크흐흐 과장님 글에도 막 재.. by poxen at 09/14 블로그에 나만의 공유,음.. by 아인슈타인 at 09/09 소심한괄호랑 나열된 자음들 .. by 별 at 07/05 코코어 뿐만 아니라,.. by dj_안과장 at 07/05 ㄷㄷ..이번주 토요일에 빵.. by 최진호 at 07/05 소심한 괄호네요...ㅋㅋㅋ by 최진호 at 07/05 ㅋ...형 안녕하세요~ 98학.. by 투덜이스머프 at 05/3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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